박형준 시장, STS로보테크 '비상경제 AS 현장방문'(23.11.6_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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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ROBOTECH 0 Comments 295 Views 23-11-07본문
부산 로봇산업 현장 에로·현안사항 듣고, 로봇산업 발전 방안 논의
박형준 부산시장이 6일 오후, 비상경제 AS 현장 방문으로 사상공업 단지에 위치한 부산 대표 로봇 SI기업 (주)STS로보테크를 찾았다.
비상경제 AS 현장방문은 시가 진행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정책과 현장소통을 연계함으로써, 체감도 높은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6일, 제3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시가 디지털전환의 핵심산업인 첨단 로봇산업을 집중육성 하기로 한 데 따른 것,
(주)STS로보테크는 협동로봇의 특성과 비즈니스에 맞춰 고객이 구현하고 싶은 로봇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로봇제품과 고객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1년 설립 후 3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022년 국내 협동로봇 시장의 9.1%를 점유하는 등 매해 꾸준하게 성장 중인 부산의 대표적 로봇기업 중 하나다.
이날 박 시장은 먼저 푸드컨테이너로봇, 협동로봇, 서비스로봇 시연 현장 등 (주)STS로보테크 기업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주)STS로보테크 대표이사, 경영기획본부장과 간담회를 가지며, 부산 로봇산업 현안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부산 로봇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산업입지과장, 그리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부산테크노파크 등 로봇산업 활성화와 관련한 유관 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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